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 관련 발표 및 토론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세달크로즈센터 주최로 ‘제22회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2월 3일부터 8일까지 한세대학교 음악관 문화홀에서 진행하면서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을 5일 개최했다.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은 한세대 유대현 부총장, 윤현철 기획처장 등의 개회 및 환영사로 시작하여 ▲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를 중심으로 이루한세대,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 개최 : 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 관련 발표 및 토론회어지는 전생애평생교육(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 Hélène Nicolet), ▲행복한 학교, 건강한 성장을 위한 늘봄정책(경기도교육청: 유제정 장학사), ▲고령자의 웰빙을 위한 돌봄정책(인하대: 임준 교수), ▲전생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발전적 토론(한세대: 유승지 교수, 정지영 교수, 강지순 교수,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 인하대: 임준 교수, 경기도교육청: 유제정 장학사) 등의 주제로 전생애 평생교육 프로그램 달크로즈 교수법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 유승지 사업단장은 “한세대학교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특성화하고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평생교육’을 강화하도록 워크숍 참가자와 더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을 주제로 달크로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세달크로즈센터는 한세대학교 음악관 문화홀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제22회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국제워크숍은 Toru Sakai(일본), Hélène Nicolet(스위스), Michael Joviala(미국), 유승지(한세대 교수), 최연선(한세대 특임교수), 지예나(한세달크로즈센터) 등의 강사진에 의해 달크로즈 기법에 근거한 음악 교육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유리드믹스, 솔페즈, 즉흥연주 수업이 단계별로 구분되어 진행되고 이번 일정에는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 취득 시험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대는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 특성화 방향에 맞춘 HANSEI VISION 2030 특성화 사업을 위해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사업단,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 인공지능 융합 심리상담 시스템 사업단,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 DCMLB사업단, H-G협력 혁신인재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