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한세

[군포=뉴시스] 발전 기금 전달 현장. (사진 왼쪽부터 최경래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 엄태욱 영산 목회자선교회 회장,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 처장=한세대 제공).2025.11.17.photo@newsis.com

[군포·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한세대학교는 영산 목회자 선교회(영목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부터 학교발전기금 50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안산시 더헤븐 리조트에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성훈 대외협력부 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는 100여명의 영산 목회자선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 그리고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엄태욱 목사와 최경래 장로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엄태욱 목사와 최경래 장로회장은 5000만원의 발전 기금을 상징하는 기부금 패널을 학교를 대표한 최진탁 부총장과 최성훈 대외협력부 처장에게 전달했고, 학교 측은 후원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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